독거노인집에 다녀와서
부모님과함께
독거노인집에다녀왔다
처음에는 내가 왜왔지?하고 솔직히
하기싫었지만
어머니가 하는걸보고 나도 왠지 잘할자신이 생겨서
정말 열심히 했다
내가 한일은 우리집처럼 정말 열심히 쓸고닦고한것같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산책을 나가고싶어하셔서 휠체어를 끌고 동네한바퀴를 돌았다
많은 세상이야기도하면서정말 좋은시간이된것같다
올 기회가또생긴다면
다시에다시와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것을 맹세한다
200817101 하동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