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글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글
안녕하십니까?
벌써 2020년 한 해를 마무리 짓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지금까지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8일(토)에 진행한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실천 어울림의 장’ 과 ‘주간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많은 도반들의 소감들 중 일부를 선별하여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 연초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사람 1
함께 할 도반님을 보니 낮이 익고 매우 밝은 존재임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공부를 위해 마음을 열고 열정으로 정성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라는 사실도 인지되었고 이 시간을 통해 그런 열정을 배우게 되는 계기도 되어서 동반상승하는 귀한 수련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라는 심법을 걸고 수련을 했는데 심법대로 되어지며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이 참 많다’라는 사실을 체득하고 깨우치고 인식하게 되며 ‘심법대로 된다’라는 사실 또한 체득하게 되니 일상의 공부‧도무‧삶‧생활을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을 갖고 임해야 되는지를 다시금 재인식 하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지만 그 속에 밝음‧장점‧노력들이 살아 숨쉼을 보게 되고 마음을 열고 경청하니 상호 간의 상생에 의한 하나됨의 조화로움이 일어나는 축복과 복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사람 2
순간순간 자신을, 대상을, 그리고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느냐 결국 중요한 것은 순간순간의 마음과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늘 공부의 장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일깨우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눔수련 때마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깊이 체득‧체험‧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 존재 분이 들려주는 그간의 밝은 정성과 노력이 나 자신의 밝은 정성과 노력인 것처럼 진심의 격려와 응원의 마음의 일어나고 상대 존재 분의 밝음‧장점‧노력이 마치 저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인 것처럼 같이 함께 더불어 더욱 크고 깊고 넓게 밝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나의 뜻으로, 한 방향을 향해 가기에, 하나의 마음은 어쩌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3
자신을 격려·칭찬하고 이해·인정하며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금일은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이 많이 변화되어 있음을 인지·인식하였습니다. 같은 존재와 두 번째 수련을 하게 되니 훨씬 더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하늘사람 4
2행공과 본수련으로 사전수련을 하고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가했습니다.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보고 자신을 이해·수용·포용하고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에 임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의식·인식·습관을 곧바로 알아차리고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어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되니 어떤 환경과 여건에서도 편안하고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을 인지·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시 수련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지하며 밝은습관을 기르기 위한 수련인지, 수련을 하기 위한 방편을 삼고 있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게도 된 시간도 되었습니다.
신성적인 의식과 의식체계를 형성하여 정신‧감정‧행동까지 신성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이 베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정체성이지 않을까하는 제 나름의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신성적인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체화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밝은 정성과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하늘사람 5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서로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상대방을 통하여 저의 과거의 행동과 모습들이 인지가 되고 그로 인하여 공감하고 정리가 되면서 공부가 되어지는 것이 있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다보니 상대방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다른 분들의 체득과 체험, 공유를 통하여 다들 저와 비슷한 고민으로 공부를 하고 계신다는 공감과 함께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제 공부의 폭이 점차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늘사람 6
꿈과 희망과 열정을 품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의 의지를 세워 본립이도생의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마음을 품게 되는 정말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7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4주째 참여하면서, 명확히 느껴지는 부분이 밝은 마음이 나눔수련을 할때는 충만하다가 며칠이 지나면, 머리로만 남고 마음은 부족한 이런 주기가 반복 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어제만 해도 별거 아닌 일로 어떤 존재에 대해 맘이 불편해서, 행공과 수련을 통해 마음을 정리하려 해도 잘 안 되다가,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들어가니 그 존재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마음을 제가 체험하는 것이 아닌가 느껴지면서, 이 마음을 꾸준히 유지‧관리‧발전시켜 제 평소 마음가짐이 되도록 해야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한 호흡 한 호흡 귀한 만큼 이 하늘의 마음도 너무나 귀합니다.
-하늘사람 8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과 공유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순응‧순리 하겠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늘습관 나눔수련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사람 9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하여 섭리지향적으로 밝아지는 자신을 인지‧인식‧인정이 되어졌습니다. 수련을 하는 동안 내면에서 밝음이 올라와 즐겁고 흥겹고 충만함이 올라왔습니다. 섭리의 말씀에 대한 교류‧공감‧소통, 호환‧파동‧공명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늘사람 10
석문도서를 읽음에 있어 단지 읽어만 보지말고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해야 내것이 된다는 말씀에 석문도서를 읽으면서 어떻게 삶 속에서 녹여낼까를 생각하며 그러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11
밝은습관 나눔수련 하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는 자신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웠습니다.
-하늘사람 12
아침에 일어나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할 것인가?’ 심법을 마음속에 새기며 수련을 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안내에 따라 행공마다 심법을 걸고 3행공을 하였습니다. 진중함 속에서 준비하는 자신의 정성에 밝음이 일어났습니다.
일상의 작고 소소함에도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해야 하는지 인지‧인식‧인정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의 작고 소소함에도 꿈‧희망‧긍정‧열정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늘사람 13
생각지도 않았던 마음의 많은 부분들이 열리며 호환‧파동‧공명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이 자신만의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되면서 스스로 보다 편안하고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갖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사랑하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하늘사람 14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 인정‧존중‧배려, 교류‧공감‧소통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 자신을 사랑합니다. 지구학교 생활에서, 하늘을 사랑하는 나 자신, 하늘을 보고 신이 나는 나 자신이 곧 신성의식과 의식체계로 나아감을 인지‧인식‧인정하고 있었습니다.
밝은 빛 속으로, 하늘사람임과 신성의식을 또 깨워줌에 자신이 자신으로 거듭남의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15
무료해진 일상과 조금은 늘어진 수련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진솔하게 집중하는 시간, 도법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게 세우는 계기, 현재 공부를 정확하고 세심하고 자세하게 짚어보는 기회의 장, 공부의 장이었습니다.
-하늘사람 16
밝은습관 나눔수련 시작 전 북선법 행공을 하며 한동작 한동작 심법을 걸었습니다. 어느 순간 석문단전에 충만함이 느껴지며 충만함 속에서 나눔수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스스로 한계지었던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올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도장현사님과 오후에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약속하고 실천을 하게 됐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의미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밝음으로 중심을 잡고 있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무언가를 실천하면서 그것을 깨어서 알아채고 있는 자신을 크게 칭찬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의 안배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늘사람 17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집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심법으로 수련하고, 안부를 전하고 소감을 나누면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밝음에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자신에게 많이 나투도록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하늘사람 18
자신이 변화하고 있고 자신의 감정과 의식을 조금씩 부드럽게 상대에게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상태를 인지‧인정하는 내력을 키우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된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19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눔수련에 임하였으며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는 오롯이 나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과 그 뒤에 따른 환경 또한 나의 몫이란 걸 깊이 재인식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20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공부의 시발점이며, 흥을 일깨우는 방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늘사람 21
바쁜 마음과 몸이지만 1행공 1본수련 후, 밝음으로 보고 ᆞ밝음으로 듣고 ᆞ밝음으로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단계에 맞는 빛과 힘, 가치를 나투는 공덕을 쌓아야 하고, 석문도법을 하는 정확하고 명확한 본과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고, 간절함을 잃지 않고 꾸준한 수련과 정성과 노력으로 순수하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어떤 환경과 여건에도 주어진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일념정진, 용맹정진 해야겠습니다.
수련에 대한 목적‧목표‧방향성을 한 번 더 새기고 자신을 성찰‧탐구하고 변화‧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22
하늘빛 하늘마음을 품은 하늘사람으로 수도자의 본과 정체성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하며 밝은습관을 통해 밝아지는 자신의 마음을 보고 듣고 말하는 신명나고 기쁘고 충만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중 밝고 맑고 찬란한 빛과 함께 하였습니다.
-하늘사람 23
자신의 밝음‧장점‧노력을 본다는 마음가짐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가짐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했습니다
수련을 하고 나눔을 할 때마다 서로의 생각과 느낌이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어린 아이같은 모습과 밝은 표정을 지니고 계신 모습에 저또한 수련을 하면 도반님의 모습처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사람 24
편안하고 차분하고 충만하게 그리고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공과 차로 밝은습관 나눔수련 사전 준비를 했습니다.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게 좋았고 따뜻하게 자신을 바라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체득‧체험‧체감을 이야기 하고 ‘본’에 더 집중하고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앞으로의 수련에 임하겠는가를 자문하며 마쳤습니다. 마치고 난후 심신이 가벼워 집니다.
-하늘사람 25
행공과 본수련을 한 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하는 과정이 기쁘고 즐겁게 다가왔습니다.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 하늘사람으로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참 감사하게 다가왔으며, 밝음을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을 진솔하고 진정성있게 표현하는 자신을 따뜻하고 넉넉하게 바라보며,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는 마음으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말을 할 때 밝은 마음으로 경청하니 서로 교감이 잘되고 공감이 되며 소통이 잘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와있는 지금의 환경이 자기에게 무엇을 채우라는 것인지를 신성적으로 인지‧인식‧인정하여 받아들이고 더 높은 신성대를 형성하여 의식‧인식‧습관을 확장시킨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하늘사람 26
밝음을 보고자 노력하고 있던 공부 흐름이 밝은습관 나눔수련 이후 밝음으로 전환되며, 위축되었던 마음이 다시 공부의 흥이 일으켜졌습니다.
밝음으로 자신의 인성적인 부분을 바라보니, 부족하고 보완해야 하는 문제있는 부분이라기보다 개인의 특성‧특징‧특성으로 이해‧수용‧포용되며 그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밝음으로 방안을 즐겁게 성찰‧탐구하게 됩니다. 섭리행 실천으로 공부하겠습니다.
-하늘사람 27
행공을 하면서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수련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각자 하면서 최대한 자신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도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고, 밝은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냈음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하늘사람 28
2번째 밝은습관 나눔수련 중 몸의 떨림이 있었습니다. 두려움이 많아 한동안 남편과 집에 있는게 힘들 정도로 몸에 떨림이 있어 힘든 시기가 생각이 나면서 오늘 수련 중에 떨림은 몸에서 떨림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수련은 충만한 수련이 되었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 실천 어울림의 장’ 소감글>
-하늘사람 29
과정의 자신을 인식하며 밝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맞물려 돌아간다'는 게 인지되었고, 뭔가를 잘 하려하지 않아도 꾸준히 반복하며 시도하는 그 자체로도 빛과 힘, 가치를 가지는 것임을 인지‧인식‧인정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사람 30
수련하는 동안 저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같이 수련하신 두 도반님의 마음과 마음가짐과 조화‧상생‧상합하는 체득‧체험‧체감을 하였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진다' 심법을 걸자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스스로에게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같은 조 도반님들과 통하는 부분이 많이 교류‧공감‧소통하고 호환‧파동‧공명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사람 31
오늘 하루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을 실천하는 어울림의 장'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부의 생명력은 섭리행으로 그 가치가 더 크게 살아남을 알게 되옵니다. 또한 섭리행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고 소소함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자신의 밝음과 장점을 보며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그리 자연스럽지만은 않지만 하고 나니 마음 뿌듯하고 당당해지며 밝아지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일상에서 자신을 먼저 보며 자신의 밝음‧장점‧ 노력에 격려‧칭찬‧응원하며 섭리행하는 수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사람 32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을 실천하며 어울림의 장 속에 있다 보니 그 전과 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한 말씀 한 말씀이 크고 깊고 넓게 와닿았사오며 마음과 마음가짐이 밝게 일으켜지는 듯 하였습니다. 이후 하늘사람 밝은 습관 나투기와 나누기를 하며 기쁘고 즐겁고 신명나고 환희심이 넘치게 되었사오며 같이 함께 더불어의 빛과 힘, 가치를 조금씩 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늘사람 33
마무리 수련을 하면서 너무도 뜻깊은 마음이 일었습니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내려놓고 무심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밝음을 본다' 심법으로 본수련에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내 안의 밝음을 본다는데 '나'는 어디있는가? 하는 물음이었고 '나'를 찾으려고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 미래의 나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말씀을 주신 존재의 만남과 만남은 차원과 차원의 만남이라는 말씀처럼, 무수한 과거의 '나'들이 지나갔습니다.
실천하는 섭리행 강의와 자신에게 집중하라는 말씀과 시작과 마무리 안내와 평온한 음악들이 모두가 어우러진 그 따뜻한 사랑들이 가득한 시간이었던 까닭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