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캠프 제14회 2016 청춘뮤지컬(01/29~31) 참석후기>

   안녕하세요? 빛나캠프 2016 청춘뮤지컬 공연이 지난  01/29~31까지 대전유스호스텔에서 있었습니다.

  이번에 빛나사의 홍보담당을 맡게 되면서, '빛나캠프 제14회 2016 청춘뮤지컬(01/29~31) 공연'을 처음 참석하게 되었으며, 꿈과 열정이 가득한 청춘남녀들안에 있는 내면의 빛과 힘과 가치를 잘 보고, 감상하고, 돌아왔습니다.

  빛나는 자신을 찾기 위한 청춘남녀들의 내면 속에 잠재해 있던 의식과 잠재력이, 빛나캠프 청춘 뮤지컬을 통하여 순수하고, 진솔하고, 지혜롭게 표현해 내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꿈과 희망과 열정으로 그들만의 청춘의 아름다운 빛과 힘과 가치를 나투고, 같이 함께 더불어 나투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을 미화하거나 꾸미지 않고, 자신들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자기봉사(I♥ME)'를 잘하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속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그들이 실천했던 '빛나 자기봉사 수련'이 실제적으로 그들안에 있는 내면의 빛과 힘과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근본)'이었음을 체감하였습니다!

  갈수록 심화되어 가고 있는, 거의 모든 청년들이 겪고 있는 진로문제(취업, 미래 등)와 같은 이 시대의 어려움속에서도 자신의 내면속에서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지금 현재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며, 또한 과거의 잘하지 못한 점(단점)도 그대로 인정하고, 포용하고, 품으며, 용기 있게 도전했던 자신들의 체험과 경험을 '청춘뮤지컬'로 표현해 내는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들이 실천했던 '과정'의 중요성을 새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 준 공연이었습니다~^^ 

  이러한 실천의 '과정'을 통하여, 본래 자신의 내면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찾아, '같이·함께·더불어' 참다운 자신의 가치를 찾는 청봉단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청봉단의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러한 '행사'와 '자기봉사(I♥ME)'를 통하여, 더욱더 서로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교류·공감·소통'하여, 이러한 '아름다운 과정'을 더욱 더 누리고 체험하는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빛나사의 '지심 대표님', 실제적인 모든 프로그램을 도맡아 운영하며 청봉단과 함께 해주신 '평강 실장님'과' 화명 사무국장님', 그리고 뒤에서 청봉단의 건강한 간식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담화'님과 '손혜영'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청봉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