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1시30분

장소: 너나들이 지역아동센터

참석자: 다문화학생7명 외 8명 생활복지사 2명

봉사자: 설연님, 김인숙봉사자

 지역아동센터에서 자기봉사을 함게한 후 자기봉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하며 차마시기도 하였습니다.

첫날 이였지만 진지하고 다들 열심히 행공도 잘 따라하며 탐구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는 아이들이 였습니다.

실천에 있어 와식수련을 할때는 깊은 수면상태로 들어간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다들 편안하고 즐거웠다고 표현하였습니다.

한달에 한번 단체로 하며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은 각 가정으로 봉사활동을 나가기로 약속하도 돌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봉사활동가지전부터 목주변이 몹시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중 몸과 마음이 가벼워 지고 기운이 넘처 흐름을 느꼈습니다.

나만의 봉사가 함께 나누었을 때는 그 힘은 몇배의 좋은 기운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조금 늦은 감 있는 후기를 올립니다.

늘 기쁨가득한 봉사활동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