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무지개만들기 자기봉사 인사드립니다^^*

늘 활동만하고 나눔의 자리에 나누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봉사활동한 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일시: 따뜻한 가을 한날 10월 28일 10시

 장소: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사랑이 샘솟는 돌봄의 집

 봉사자 : 설현현사님, 김인숙봉사자외 어린이봉사자 2명 , 요양보호사님 두분

                          아이들의 멋진 공연이 있어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봐라만 보아도 좋은지 어르신들은  박수와 환호로 호응해 주셨습니다. 

        행공과 외식수련과 아픈부위에 선침을 붙여 주었습니다.

금방이완이 되어 숙면에 들어가시는 분도 계셨으며 치매어르신도 차분히

누워 계시는 모습에서

        또한번 우리자기봉사의료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인식할수 있었습니다.

       자기봉사에 참여하신 요양봉사자 한분은 남편분과 11월 1일부터

함께 석문호흡을 배우고 계십니다.

자기봉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