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의 밝은습관운동
초등학교 때 흰종이 에다가 까만점을 그렸다.
그리고 돋보기로 태양빛을 모으면
시간속에서 온도가 올라가고, 임계점이 넘으면 불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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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밝은습관운동도 내 마음에 불을 붙이는 것 같다.
흰 종이에다가 까만점을 그려 불을 붙이듯이,
과거에 자신이 어둡게 살았다고
슬퍼하거나 주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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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의 불을 붙이면
능히 타인에게도 그 불씨를 건네줄 수 있다.
자신의 마음의 불을 키우는 과정도 힘이 든다.
(나중에 시간속에서 말할 수 있으면 말씀드리겠다.)
(지금은 생각나는데로 적고 있다.)
그런데 마음의 불씨에는 한계가 있다.
그건 또 시간속에서 무심히 적어보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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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렇게 내가 말이 많을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