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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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주체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

  • 글쓴이:류미숙
  • 조회:58
  • 작성일:2019-11-13 03:38

"장애주체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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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락 향기가 은은히 퍼지던 4월, 우리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은 시작되었지요.

 

"인연은 서로간의 어울림을 통해 그 이상의 빛으로 상승하는 창조의 메카니즘이라 할 수 있다."

- 석문사상 -

 

우리의 인연은 어떠한 빛을 창조해낼까요?

각 자 나름의 장애, 방해, 걸림을 가진 우리들~

그 덕분에 장해, 반해, 끌림의 존재로 거듭나는 대반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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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신을 밝게 하는 석문체조로 먼저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넷! 이 동작은 어떻게 하나요?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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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이 만족스러우신가요? 지금은 긍정자원척도 검사 중입니다.

 

자~ 이제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을 시작합니다.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참여하고 싶은지 잠시 눈을 감고 호흡을 깊이하며 마음을 살핍니다.

지난 시간을 최대한 밝은 마음으로 보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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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부터 격려, 칭찬, 사랑하며 상대의 밝은 점을 칭찬하니 분위기가 절로 훈훈해집니다.

나는 지금 밝아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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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도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을 하며 더욱 밝아집니다.

  너무나 좋았던 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이, 어느새 몸으로 익힌 경청자세!

즐거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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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집중 버전&진지한 버전으로 다들 경청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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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장애관련 자유토론이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토론의 장이 펼쳐지니 마치 하브루타 하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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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공연과 강연도 연습합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식당에 못 들어오게 하는 상황을 표현한 상황극

머리를 감기다 말고 손을 놓아야하는 이상한 상황.

휴게시간은 무조건 지켜야한다고 법으로 정해져서 그렇다네요.

조선시대 다른 두 임금, 세종과 선조의 이야기

강영우 박사의 삶을 통해 본 나의 삶...

언젠가 청와대에서 공연과 강연할 수 있기를 꿈꾸면서 우리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립니다.

 

자신自神, 자신自身, 자신自信을 알아가는 시간!


나는 어떤 정신과 정신체계, 감정과 감정체계, 행동과 행동체계로 살아가고 있나요?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며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질문을 하며

나와 네가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은 우리 임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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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문화 역사*

에헤라디효~ 윷판이 벌어졌습니다. 아싸~ 윷이다!

기준원칙팀, 균형형평팀, 희망긍정팀, 조화광명팀 화이팅!!

창조섭리의 12대 속성을 외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마음이 됩니다.

만나고 모이고 ~ 함께 가는 상생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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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즐겁고 신명나게 어울리는 동안, 계절은 벌써 바뀌었습니다.

계절이 변화하는 시간들을 함께 하며 우리 앞에 놓인 장애, 방해, 걸림이 참 만만치는 않았답니다.

"그때 앞이 깜깜했어요..."

화성을 화서로 잘못 들어 다른 곳에서 한참을 기다렸다는 민산씨.
그때 앞이 깜깜했답니다.

장애인콜택시가 3시간 가까이 잡히지 않아  휠체어에 앉은 채 공황장애를 겪은 경원씨.
구급차가 출동하기도 했었죠.

앞이 보이지 않는 수용씨는 택시 기사님이 잘못 내려주어 한참을 헤매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일들이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 앞에 놓인 장애, 방해, 걸림 덕분에


오히려 우리는 더욱 밝고 맑고 찬란해집니다.

본래 우리는 밝고 맑고 찬란한 빛이니까요.

나는 진짜 평생가족인 춤추는 헬렌켈러를 3년 전에 만나길 정말 잘했구나!!
                           -민트장군 장동원씨-

우리는 모두 춤추는 헬렌켈러를 만나 춤추고 노래하고, 꿈꾸고 사랑하고, 숨쉬고 조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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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8월의 여름엔 서로서로에게 애칭지어주기 이벤트를 하며 시원하게 보냈답니다.

어떤 애칭을 가지게 되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소개드립니다.

환한 웃음이 해바라기를 닮은 해바라기 강민산

북치는 호랑이, 북고수 강수용

흥이 넘치는 흥부자, 얼씨구 김경원

설산에서 피어나는 유채꽃 같은
패셔니스타 모델 유미 킴

청아한 목소리의 매력이 넘치는 꾀꼬리 천사, 나나라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는 편안한 나무그늘같은, 짬 유수현

타고난 입담으로 온 동네 웃게 만드는 능력자, 처음처럼 이병일

시인이자 철학자의 감성으로 사람과 사람사이를 따뜻하게 연결하는, 본드걸 이철순

민요와 트로트를 사랑하는, 우리들의 영원한 멋진 청년, 민트장군 장동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조영희랍니다.
호호호, 웃고 또 웃으며 주변에 넉넉한 마음과 웃음을 전하여 호호아줌마가 되었다지요.

대왕의 카리스마를 풍기지만, 어느하나 버릴 것없이 쓰임을 다하는 수련이 되고 싶다는 연꽃 최명숙

웃음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복짓는 회장님, 복토스임순자

영락없는 이 분! 반짝반짝한 외모만큼이나 마음의 기세가 당당한 위풍당당 김영락

청산유수 같은 말씨, 마음씨를 지닌 팔방미인 김미숙

낭랑한 목소리에 완성되어져 가는 다이아몬드 같은 완다우먼 권미옥

까면 깔수록 매력이 넘치는 양파같은 청년, 테리우스 김범석

작은 얼굴에 야무진, 일당백 같은 알토란 이민경

풀내음이 솔솔~ 바람이 솔솔~ 막힘없이 대화를 술술 이끌어나가는 소통의 달인, 풀모시 송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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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밝은 웃음, 환한 미소로 오늘도 우리는 밝아지는 중입니다*^___^*

 

<민트장군 장동원님의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

안녕하세요? 민트장군 장동원입니다.


점점 깊어진 가을 ,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다름이 아니고요. 이제 아시다시피 하늘마음 밝은습관 운동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공연으로

최종 발표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저도 16주 동안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저의 마음을 일으키고 힘들 때마다

밝은 마음으로 제 자신을 돌보며 잘 보내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 923일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여러분들께 밝은 마음으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 날은 충주에 있는 친구가 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소태면 집에서 충주 자유시장까지

시내 버스를 타고 잘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 노선 코스인 엄정면쯤 갔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몇 분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평소보다 더 많이 타시는 거예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 중에는 편찮으신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그분들이 버스는 출발 해야 하는데

계속 앉을 자리를 왔다 갔다 찾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망설이지 않고


"혹시 자리 앉으셔야 하는데 자리가 없으세요? 어디 까지 가시고 몇 정거장에 가세요?"

여쭈어 봤는데 6정거장 가신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버스도 출발해야하는 상황이니까 제가 6정거장까지 가서 내리실 때까지

할아버지께 자리를 내드리고

손잡이를 꼭 잡고 서 있었습니다.


정거장에 다 와서 할아버지께서 내리시면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고 저에게 말씀 하시는 순간,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는 하늘마음 밝은습관 운동을 하면서  참여하길 참 잘 했고 나눠주는 걸 좋아하니

단순히 먹을 것을 나눠주는 것을 넘어 나의 마음까지도

작고 소소한 일 부터 나눠주는 것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가 안 보이는 것이 아닌,

저의 마음이 보인다라는 걸 다시 깨우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중간에 할머니 두 분이 타셨는데

이번에는 버스 요금 인상 문제를 가지고 기사님과 다툼을 벌이셨습니다.


921일 부터 1300원에서 200원 인상 된 1500원으로 올랐는데

기사님께서는 아니, 할머니 그것도 못 보셨냐고 하시고

할머니는 아니 몰랐으니깐 물어 보는 건데 왜 그러시냐고 하시면서

갑자기 언성을 높이시며 욕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다른 승객 분들이 할머니를 자리 안내 해드릴려고

기사님과의 싸움을 말리려고 시도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제가 그런 상황에서 어렸을 때 트로트를 첫번째로 좋아했던

최석준 가수의 꽃을든 남자부터 시작하여 메들리를 쫙 뽑아 노래를 불러 드렸더니

그제서야 싸움이 잦아 들어 모든 승객 분들도 다시 마음을 되찾아 편안한 마음으로

각자의 길을 갈 수 있었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저는 이런 일을 자주 격으면서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되며

감사하는 마음이 속에서 부글 부글 끓어 오르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남은 3주의 시간도 기쁘고 즐겁고 신명나고 환희심이 넘치는 시간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사실, 2주 전에 건강 검진을 다녀 왔는데

살이 더 찐 것 같고 혈압이 제작년보다 높아져 간도 좋지 않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만 다행인 건 제가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고 가족 중에

저의 어머님께서 혈압이 있으시고 위장, 당뇨가 있으셔서

그에 따른 유전일 수도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운동을 하고 언제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육류 보다는 채식을 많이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도전 도전 도전 !!!

그리고 어제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기본 예절 예우를 잘 지키며 하루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 선생님 모두 즐거운 저녁 잘 보내시고

토요일날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드걸 이철순님의 소감>

어제 책읽는 프로그램에서 단테에 신곡을 소개하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지금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에서 지향하는 모든 단어가 천국에서 쓰이는 말들입니다.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


우리는 이미 천국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더많이 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2회차 참여했을 무렵부터 친정식구들과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을 실천했는데요,

효과가 금방금방 나타나더라구요. 더 신기한 건 제가 동생들에게 실천한 내용을,

동생들이 제 조카들(동생들의 아들, 딸들)에게 실천을 했더니 긍정적 흐름이 형성되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으로 뿌려진 씨앗 하나가 저희 친정에서 이러저러한 좋은 변화로 이어지게

되어 꼭 이 이야기를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방미인 김미숙님의 소감>

사실 저는 워낙 초긍정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만 해도

더이상 밝아질 수는 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회차를 거듭하며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을 하면서 저의 밝음이

진정한 내면으로부터의 밝음이 아니라

겉으로 포장된 밝음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제 안을 들여다 볼 용기를 못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제 좀더 자신에게 순수하고 진솔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밝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 좋습니다.

 

<유채꽃, 모델 유미 킴님의 소감>

저는 어릴 때부터 억압을 많이 받고 자라 제 감정에 대해 말하는 법을 몰랐고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런데, 하늘마음 밝은 습관 운동을 하면서 조금씩 제 감정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분들은 제 얘기를 집중해서 잘 들어주시고 제 의견도 존중해주셔서

말하고 표현할 용기를 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공감을 잘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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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감을 나누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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