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고성 율천초등학교 자기봉사 다녀 왔습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의 율천초등학교의 자기봉사입니다.
참석자: 설연, 김인숙, 정수빈, 정준수, 박원재
장소 : 도서관
다들 진지하게 행공을 따라 했어요^^*
탐구와 실천을 또박 또박 발표하는 봉사자들입니다.
자연스런자세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율천의 봉사자들과 10월의 마지막 자기봉사를 하였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와식수련의 올바른 자세와 와식수련 지도도 해 보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자신을 위해 생각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늘 조금씩 밝아지는 율천 자기봉사자들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