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하늘사람 밝은습관운동 교육]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2021.6.20.)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34
  • 작성일:2021-07-12 11:03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체득체험체감

 

1

- 영상탐구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자신을 보는 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마주 보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 결자해지 해원상생이 되고 있습니다. 입 밖으로 표현·표출·표방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자신 안에서 해결되었음을 의미하는 것 같고, 자신의 공부가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내적인 빛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자기 이야기가 중요하며 자신의 정신 감정을 표현·표출·표방하는 것에는 석문인의 의식 인식 습관이 녹아있는 석문문화이다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빛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자신과 소통하면서 내려놓게 되고 어색한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게 되면서 자신과 진솔하게 소통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보게 하니까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이치를 현실로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시간이 됩니다.

자신 모습의 실체를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고 빛의 상태를 실체적인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는 시간이 되며, 신명이고 빛의 존재라는 것을 인지 인식 인정해 가는 것 같습니다.

각자 다른 상황과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스스로의 공부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밖으로 꺼내게 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본과 정체성을 세워 앞으로 공부의 장이 되고 신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유형적인 시간인 것 같습니다.

 

3

- 나눔수련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하게 될 수밖에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자신에 대해 알게 되는 환경이 주어지게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좀 더 밝은 의지를 내어 지금보다 나눔수련 횟수를 좀 더 늘여보고자 하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 자신을 성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며, 자신의 이야기를 밝음으로 표현·표출·표방하는 것이 밝음을 실천하는 섭리행이라 생각합니다. 영상탐구를 하며 내가 가진 것 중 어두운 점이 아니라 밝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인지되었습니다.

- 나눔수련 5분과 10분동안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집약, 집중, 압축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인지되면서 가족들과 소통할 때도 활용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인지할 수 있는 이러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려운데 상대 존재가 있으므로 가능한 것이며 이것은 나눔수련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보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나눔수련이 아니었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주변 존재들의 밝음 장점 노력을 보려고 하게 되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밝음 마음과 마음가짐, 체계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하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는 것이 인지되어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이 하려고 합니다. 영상을 통해 자신을 보는 데에 아직 용기가 필요한 것 같으며 잘 안 보려고 하게 됩니다. 간절함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나눔수련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또 공부할 수 있는 장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과 마음가짐을 달리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영상은 이 모습이 내 모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4

- 경청하는 것에 대한 집중도가 좋아지고 있으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하면서 변화하고자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처음엔 5분 이야기가 길었는데 짧게 느껴졌습니다.

- 스스로 해원상생이 되며 많이 밝아졌습니다.

- 아들을 보면서 지적을 많이 했는데 그 모습이 내 모습이었습니다.

 

5

- 밝은습관 나눔수련의 5분 혹은 10분 동안 자신의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자신의 이야기만 했는데 최근에는 자신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존재의 의식과 의식체계와 호환·파동·공명으로 같이 공감되며 교류·공감·소통하는 깊이가 넓어짐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24분 수련 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 고민이 되지 않으며 처음에는 주눅이 들어 말하기 어려웠는데 최근에는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 영상탐구를 통해 영상 속에 담긴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객관적으로 인지 인식 인정하고 그때의 자신의 마음과 마음가짐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봄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탐구하는 공부의 장이 됐습니다.

-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물론 보완할 점이 보이지만 그마저도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때론 가족들과 같이 객관적인 마음으로 영상을 보며 그때는 그랬지 하며 편안하게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해원상생하는 시간도 가져보게도 되었습니다.

 

6

- 예전에는 수련 중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올라 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말을 안하는 것도 있는 그대로 편안해하고 있기도 하며, 재미있습니다.

- 나만 겪고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교류·공감·소통하여 부드러워지고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흐뭇하고 찡합니다.

 

7

- 예전보다 회원들의 이야기가 진솔해졌음을 느낍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드러내고 체득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모두 많이 변화발전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일상의 작고 소소한 이야기로 밝게 교류·공감·소통이 되면서 평범화되어 가는 게 느껴지고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 처음에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어색하고 긴장했는데 지금은 자신을 보는 것이 불편했던 마음이 사라지게 되어 아주 편해졌습니다.

- 긍정적인 가치관과 관점으로 변화발전하는데 있어서 영상탐구가 한몫했습니다. 계속해서 일상에서도 활용할 생각입니다.

- 경청하는 자신의 모습이 신비로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8

- 어떤 분을 만날까 기대와 설렘이 올라오는데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한 가족임을 인지 인식하게 되어 이야기보따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자리가 진솔하고 자연스럽게 되어 상대 존재와 꼬리에 꼬리를 물어 가면서 이야기하게 되어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 현재에 집중하여 이야기하게 되고 정화·순화·승화되는 폭이 큽니다.

- 상대 존재와 호환·파동·공명하여 이야기가 술술 나옵니다.

- 자신의 어두운 이야기를 할지라도 방향성을 가지고 하다 보니 밝음을 지향하며 이야기하게 되고 상대 존재의 이야기를 들으며 같지만 다르고 다르지만 같다는 섭리의 진리적 사실을 체득하게 됩니다.

-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의 이야기를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다 보면 상대 존재와 호환·파동 ·공명하여 술술 풀어나가게 되며 오프라인이 되어도 밝은습관은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 상대 존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신을 더 세밀하고 깊게 인식하게 됩니다.

- 처음에는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외면하고 회피하기도 했지만 자신을 직시하게 되면서 있는 그대로 보게 되어 자신이 참으로 사랑스럽고 예쁘게 보입니다.

- 자신의 모습에서 보충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변화발전한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쁩니다. 더 변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자신을 더 이해 수용 포용하게 됩니다.

- 자신의 조화와 완성의 공부목적을 위해 자신과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게 되니 자신이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보게 됩니다.

- 자신의 정면 영상은 익숙한데 측면이나 다른 각도의 영상을 보니 어색하고 아니다 싶은 일도 있었는데 입체적 통합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 외면과 회피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고 자신이 자신을 생각하는 것과 실제와는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자신을 더 세밀하고 세심하게 보게 되고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구체적으로 보게 됩니다.

 

9

- 자신과의 해원상생의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의 공부에 대한 희망과 긍정의 마음과 자신감이 일어납니다.

- 공부에 보충 보완할 부분들을 성찰 탐구하게 됩니다.

- 진솔한 얘기를 나눌 때는 가족 같은 느낌이 들고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심리치료라고 생각합니다.

- 나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하니 마음이 더 열립니다.

- 공감력과 관찰력이 커집니다.

 

10

- 주말에 근무해야 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였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 존재와 같이 함께 더불어 하니 공부가 되고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성찰 탐구하니 정리되고 결이 지어지는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여 감사합니다. 영상탐구는 쑥스러웠으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차분하고 침착한 모습이 좋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호환·파동·공명하여 서로의 공부가 되는 것 같고 자신의 체득 ·체험·체감이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횟수를 늘려 참여해야겠습니다. 영상탐구를 하니 안정되고 편안한 모습이 인지 인식 인정되었고 점점 심적인 부담감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마음고생이 심할 때 나눔수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자신이 이야기를 풀어내어 정화·순화·승화되어 감사합니다. 밝은습관운동 교육을 통해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치유도 되어서 감사합니다. 영상탐구는 앞으로 계속 할 것입니다.

- 자신의 내면에 억눌린 묵은 감정들을 해소하는 시간이었고 정화·순화·승화되는 과정의 역할을 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영상탐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실에서의 자신과 생각하는 자신과의 모습이 대비되어 보였습니다.

 

-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과 상황, 상태 행위 등이 정리되고 결 지어지는 시간으로서 감사함이 많이 올라옵니다. 일상과 수련을 균형형평성에 맞추어 자신의 밝음을 진실하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영상탐구는 쑥스러움을 넘어서 자신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표출·표방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을 더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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