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4월 2주차 심화 13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72
  • 작성일:2021-05-09 03:25

심화 13차(2021. 4. 10. 토요일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대전)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면서 자신을 오롯이 표현·표출·표방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으며 24분 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숨에 집중하고 몰입하여 고요하고 충만하게 되었으며 정화·순화·승화되며 함께 수련하는 상대방과 호환·파동·공명되어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조화·상생·상합하고 상승·확장·발전되어 넓어지고 깊어지는 체득·체험체감을 했습니다. 자신이 가지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지·인식·인정하였습니다.

 

자신의 동영상을 보니 말을 하고 눈을 많이 깜빡이는 습관이 있구나 하는것을 보았고 자신의 표현들이 밝게 웃으며 상대방을 배려하고 교류·공감·소통하려는 밝은모습들이 보여서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믿음과 신뢰, 확신으로 자신을 더욱 인정·존중· 배려하도록 하겠습니다.

 

2. *(창원)

나눔수련 사전에 5행공을 하면서 동작마다 심법을 걸고하니 정화·순화·승화되는 느낌 있었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교류·공감·소통을 하면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확인하며 어떤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이 되었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보강·보완점을 찾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동영상을 확인하여 보니 자신의 이야기 할 때 상대방의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 약간 있고 손동작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고 얼굴을 만지는 습관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수련하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상대방이 이야기 할 때는 자연스럽게 시선을 보면서 경청하며 자신의 밝은모습을 보면서 자기 자신과 상대방을 칭찬, 격려, 사랑하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밝은습관운동을 통해서 더욱 상승· 확장·발전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3. *(대구)

자신의 자만함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포장하기 위한 것에서 기인된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부에 대해 열정적으로 공감하며 지로·인도·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촬영을 복기하니 여전히 입 주변에 힘이 들어가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그런 면이 있지만 자신과 관계 없는 이야기를 할 때는 편안하게 하는 자신을 인식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는 남이 저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강조를 하는구나라는 인식을 다시 하게 됩니다.

 

4. *

대화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말을 할 때 제 자신의 표정이 풍부하고 손짓 등으로 밝게 표현하는 밝은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5. *(수원)

자기 자신에 대한 집중으로 스스로의 체득·체험·체감한 바를 다시 한번 정리·정련·정립·정돈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존재들에 대한 이해와 어울림이 좋았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것으로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좋았고 이전보다 더 밝아지고 진중한 모습에 더욱 좋았습니다.

 

6.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교류·공감·소통하면서 꾸준히 수련하고 계시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화이팅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잊고 지냈던 예전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으며 자기 성찰을 잘하고 있는 자신을 인지·인식·인정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영상을 다시 보는 것이 즐겁고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보충·보강·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좀 더 세밀하게 보였으며 영상 촬영도 익숙해지고 있으며 덕분에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도 좀 더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이어폰을 쓰지 않고 들으며 옆에서 남편도 듣게 하는데 예전의 아팠던 부분도 웃으며 들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확인하게 됩니다. 제가 한 말은 제게 한 말인 것을 체득·체험·체감하였기에 수련을 잘하고 있는 자신을 인정·존중·배려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합니다.

 

7. *(대구)

*나눔수련 들어가기 전에 북선법 동작 하나 하나 마다 심법을 걸고 행공을 하니 심법이 동작에 녹아들어 행공의 빛과 힘, 가치가 더욱 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심화과정은 처음 신청한거라 약간 긴장이 되었습니다. 혹시 준비가 안된건 없는지 확인하고 또 확인했습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어떻게 이야기를 할까 그것도 처음 뵙는 분들과 어떤 이야기를 할까하는 걱정은 한낱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마치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듯 한 도문 한 가족으로서 빛과 힘 가치가 그대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지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영상 촬영한 모습에서는 미소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에게 특유의 표정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눈을 자주 깜박거리고 입술을 오물거리는 모습이 보였고, 표정은 밝고 말투는 여유롭고 따뜻하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말할 때 눈빛을 상대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시선처리를 줄여야되겠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것 보충·보강·보완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제 공부의 방향을 탐구할 수 있는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8. *(대구)

있는 그대로 본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연스럽게 수련을 하며 각자의 체득·체험·체감한 것을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큰 의미가 다가왔으며 자신에게 격려·칭찬 ·사랑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평소 인지·인식하고 있었던 사고의 틀을 더 크고 깊게 생각하는 공부의 장이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확인하여 보니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머리를 만지는 부분과 손동작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인식되어 앞으로 밝은 습관을 통해 경청할때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밝은 표정과 자연스런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노럭을 하겠습니댜.

 

9. *(순천)

가족들과 아침산책하면서 의수단전과 운광복습후 1행공과 마음가짐 수련준비를 마치고 최대한 편안하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했습니다.

 

바쁜 일정과 힘든 여건에도 밝은 웃음으로 편하고 즐거운 시간 함께 하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저에게 환경에 변화에도 그대로 인정·존중·배려해주시고 공부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촬영한 제모습은 처음보니 신기하고 웃음이 나오고 제법 침착하고 차분해서 대견했습니다. 시선처리가 조금 아쉬웠고 생각할 때 눈을 많이 깜박거리고 동작이 커보였습니다. 힘들었지만 공부의 상승·확장·발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0.*(수원)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가 많았지만 초조하거나 불안해 하지 않고 평안하게 진행되어져서 자신이 많이 여유로워졌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지난 날들이 떠오르며 변화하고자 노력한 자신이 대견하고, 변화하고자 지금의 선택을 하며 의지를 내어 바뀌어가고 있는 자신이 좋았습니다.

 

같이 하는 **들을 도와주고 싶어하는 자신과 자기 부정성의 투영등을 인지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아주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신이 바뀌어 가는 자신이 지나고 나면 참으로 많이 바뀌리라 생각이 들어 좋습니다

 

이야기하는 자신이 참 예쁘게 느껴졌고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진솔하게 애기하려고 하고, 정리가 안되었지만 공부하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11. *(수원)

오랫만에 단둘이서 교류·공감·소통히는 시간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체득 ·체험·체감을 나누니 대견한 마음입니다.

 

동영상을 보니 말 할때 위를 보기도 하는 것 같고 어색하게 보였습니다.

 

12. *(대구)

기본 : 교류·공감·소통으로 희망·긍정의 마음을 갖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귀한 체득·체험·체감을 나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드러내고 인정하는 밝아지는 과정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촬영 후기 : 이야기하는 자신이 밝게 빛납니다. 자신을 표현할 적정한 단어를 못 찾고 동어 반복이 심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고 횡설수설하는데 의미 전달은 됩니다. 가끔 경어를 놓치기도합니다.

 

13. *(수원)

심법은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한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이전에도 함께 수련한 적이 있어서인지 친숙하고 편안하였습니다.

 

각자의 체득·체험·체감을 공유하면서 상대의 이야기가 곧 자신의 공부이기도 하여서인지 호환 파동 공명이 일어나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교류·공감·소통하는 시간속에서 자신이 밝아지는 것이 인지 인식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촬영과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많이 웃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데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는 것이 아직 낯설게 느껴졌고, 자가수련이 길어지며 다른 존재들과 교류 공감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인지 밝게 웃으며 이야기했던 것이 언제였는지...,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해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 눈빛·표정·자세로 말하고 듣는 시간에 감사함이 일어났습니다.

 

14. *(대전)

밝은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을 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밝음에 집중하여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것을 밝은습관으로 변화하려고 작고 소소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는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였고, 나의 변화 노력을 잘 경청하고 자신의 체득·체험·체감을 나눠준 상대 **의 이야기가 자신을 성찰·탐구하여 실천을 다짐하게 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하는 빛과 힘, 가치를 나누는 가운데 모든 것은 나 자신으로부터 비롯됨을 인지·인식·인정하며 변화·발전하려고 밝은 의지와 노력을 하는 자신과 상대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수련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니 따뜻하고 푸근한 느낌인 가운데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한 말투와 말의 높낮이, 톤 등이 무리 없이 다정하고 자신과 상대를 배려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보이는데 이는 다정함과 따뜻함의 배려를 드러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만 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역시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적당하게 하면 자신을 표현 표출 표방할 수 있는 몸짓 언어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15. *(전주)

오랫만에 참여를 하여 어색하였지만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기본 나눔수련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 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심화 시간에는 적나라한 자신의 습관을 보게 되었으며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특히 이번 밝은 습관 나눔수련 하면서 중주에서 기감작용이 많이 일어났으며 상체에서 차가운 기운이 많았습니다. 왼쪽 어깨가 무거워 이 모든것 또한 공부라 여기며 수련에 집중을 하니 상체도 따뜻해지고 어깨도 편안해졌습니다.

 

동영상 촬영은 몇 년전에 자신의 일상을 촬영하여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촬영을 하여 보게 되니 그때와는 많이 좋아졌지만 상대방의 눈을 보지 못하고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 자주 웃는 모습과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16. *(부산)

진솔하고 솔직하게 체득·체험·체감을 교류·공감·소통 했던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차분하고 편안하고 안정되어 보이는 모습과, 밝은 표정으로 상용어구도 적절하게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기 좋고, 말을 할 때 입 모양과 턱의 모양이 이상하게 보여 보는 제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17. *(수원)

적절한 시기에 아픈 육신의 치료와 치유를 돕는 기회를 주신 것,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시고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려움에 습관적으로 둘러싸인 것도 모르고 교육후에 대한 미래의 자신에 대한 변화를 의심하면서 다른 방법·방식·방편을 찾고 헤매고 있는 자신을 깨닫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육신이 생각보다 많이 늙고 노쇠해 보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구나 싶었습니다. 육신의 건강을 조금 더 신경써서 챙겨줘야 하겠습니다. 육신을 너무 혹사시켜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정면을 응시하지 못하고 산만한 시선이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측면에서 촬영을 했지만 다음번에는 정면에서 촬영을 해서 정확한 표정과 모습을 담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18. *(광주)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가지기 나눔수련이 처음이라 다소 어색함도 있었지만 주변에서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자신을 집중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더욱 인정·존중·배려하여 자신과 교류·공감·소통해야겠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상대 존재의 장점을 보면서 나의 장점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인정·존중·배려하는 가운데 밝음을 밝음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기 조작 미숙으로 촬영을 한다고 눌렀는데 촬영이 되지 않아 못하였습니다. 사전 준비가 필요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 *(서울)

상대방과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공부를 해나가는 우리모두가 뿌뜻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수련은 내면공간에 고요하고 충만하게 깊이 집중 몰입되었습니다.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교류·공감·소통하고 같이 함께 더불어 수련하였습니다. 수련과 도무, 일상 중에 정리·정련·정립·정돈하시고 체득·체험·체감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스스로의 수련 도무 일상을 돌아보고 보충·보완·보강할 부분을 인지·인식·인정하여 인성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극복하고 뛰어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수련을 내면공간에 집중 몰입되어 고요하고 충만하고 편안하였습니다. 나눔수련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시고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수련·도무·생활에 대해 말하는 것을 기쁘고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말하는 습관을 품성 품위 품격있게 하고 내용을 체계 논리 합리적으로 조리 있게 하고, 행동을 조금 진중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 *(대구)

처음 시작이 다소 어수선하긴 했지만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시간이 갈수록 밝아지는 자신과 상대방이 보였습니다 심화 본수련 때 자신의 지난 삶이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게 최선이었음을 그래서 자신의 삶도 다른 이의 삶도 아름답다고 인식하는게 치유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을 할 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거나 뭔가 준비가 덜 되어 있을때 눈동자를 굴린다거나 스-읍하는 습관이 있어보입니다. 반복해서 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음성이 낮고 조용히 말하는 자신을 보며 경직되었나 했는데 차분하고 진중하게 표현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저번영상과 비교하니 확실히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같은 소재의 얘기지만 좀 더 정리·정돈된 말의 흐름이 보였고 표정에서 인상을 덜 쓴다거나 전체적으로 차분해졌음이 보였습니다.

 

21. *(순천)

안정적이지 않는 자신을 직면하고 드러내는 용기속에서 자신이 외면하였던 자신이 바라 봐지고 품어짐이 절로 일어나는 해원상생의 빛과 힘, 가치에 감동·감명·감화가 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밝음으로 보고 밝음으로 듣고 밝음으로 말씀주시니 제 안의 묻혀 둔 흐림이 광명이 되었습니다. 나눔수련후, 잡고 있던 무언가가 흩어진듯 하고 헛헛한 마음도 들어 본과 정체성, 중심을 잘 잡아야겠다 생각들었습니다.

 

평소 턱관절 경추 골반 틀어짐이 있어 불편하였는데 영상으로 보니 얼굴 비대칭이 눈에 띄어 마음 걸림이 있다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하였습니다.

 

교류·공감·소통 과정에서 자신이 깊어지고 숙성되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자신을 더 따뜻하고 더 후덕하고 더 넉넉하게 바라보아 평소 주변과의 관계 및 자신과의 교류·공감· 소통에도 참되고 진실되게 사랑함이 습관 되어지도록 밝은 정성과 노력 경주하겠습니다.

 

22. *(수원)

자신의 지난 공부를 돌아보면서 좋고 나쁨이 아닌 모두가 자양분이였음을 인정하였습니다.

 

주변과 비교해가며 자신의 공부환경을 원망하고 억울했었는데 이또한 승화시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스스로를 격려하였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을 제대로 배우는 것 같습니다. TV또는 유튜브를 보면 숙련된 존재들만 보는것이 익숙해서 자신도 그러하겠지란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긴 했지만 그러한 자신이 이제는 사랑스럽게 보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23. *(해외)

하늘의 섭리와 배려에 새삼 신기하다는 생각과 함께, 있는 그 자리에서 밝음을 나투는 모습들을 보며 즐겁고 흐믓한 나눔 수련을 했습니다.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는 자리였습니다. 제 자신도 잘하는 만큼 욕심과 결과를 바라보는 마음보다는 현재에 충실해하며, 즐겁고, 무심하게 이 길을 가야 되다는 깨달음과 함께 마음의 무거운 짐도 들었습니다.

 

미리 생각하고 말할 때는 부자연스럽고 얶지 스럽다가, 생각 없이 이야기를 하니 생각보다 부드럽고 잘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조금더 자신을 믿고 자연스럽게 가보자. 몸을 너무 흔드는거 같아서, 이야기할 때 단전에 중심을 잡아 봐야 겠습니다.

 

24. *(수원)

권한, 책임, 의무의 주체, 주도, 자율성에 대한 탐구로 시작하여 이는 결국 '자존子存' 에서 비롯되어지며, 나아가 자신에 대한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와 용서, 치유를 통해 자신의 존재 자체에 대한 '섭리적 행복'으로 귀결되어짐을 인지, 인식, 인정하는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내내 자연스럽고 고요하고 충만한 자신을 보며, 하늘의 빛과 힘, 가치가 크고 깊고 넓게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표현, 표출, 표방하는 것이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것 같고, 그런만큼 상대가 누구이든, 어떤 상황이든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과 교류, 공감, 소통하는 힘이 더 크고 깊고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신을 보았고, 입술을 조금 더 크게 벌려 발음 하나 하나를 정확하게 하면, 표현이 조금 더 깊고 넓게 전달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5. *(수원)

지난 시간에 이야기 속에는 부족하고 어리석음으로 자신의 어둠을 통해서 자신의 밝음을 표현하는 것이 섭리의 순리대로 흘러가게 하는 것을 공부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귀하고 소중함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알기에 후덕하고 넉넉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자신을 격려와 칭찬을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보았습니다.

 

26. *(대구)

심법을 걸고 24분 수련, 기운의 호완 공명 파동에 의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집중이 잘 되었으며, 즐거운 수련 후 화상을 통한 **님들의 얼굴을 뵈는 순간 환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모두 참 열심히 생활하고 수련으로 각자의 소임을 다 하고 계시는 아름다운 존재들로 다가오면서 다담하는 내내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으로 교류 공감 소통하면서 서로 공부의 장, 변화의 장이 되는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환하게 처음 부터 끝날 때까지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가득하고 즐겁고 신나 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한 참을 보고 있으니 나 아닌 하나의 개체로 인식이 되어지면서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가 되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공감을 통한 반응에서 고개를 많이 끄덕이며 가끔은 손과 팔을 움직이면서 리액션을 하는 모습, 예전보다는 액센트가 강하게 느껴지던 부분이 좀 부드러워진 감은 있는 듯하나 좀 더 부드럽고 차분하고 천천히 말 함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수련이었습니다.^^

 

27. *(광주)

상대를 통해 나를 보고 그로 인해 동반상승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쁨 즐거움 흥겨움을 나눔을 통해 배가 된다는 일상의 진리도 체감하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음에 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고 교류 공감 소통하며 같이 함께 더불어 함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감사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조금은 부담이 되는 느낌이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 거기서 보충 보완 보강할 부분이 보임에 밝음으로 본다는 것의 실천을 통해 배움의 기회가 열림을 체험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으므로 시도하고 극복하고 뛰어넘기 위해 일상의 작고 소소한 밝은습관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게 인지·인식·인정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8. *(광주)

유일무이한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알아간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였습니다. 나눔수련이 진행 되어지면서 교류·공감·소통력이 커지고 호환·파동·공명이 크게 일어나 치유가 되는 감동·감명·감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상호간의 체득·체험·체감이 참되고 깊게 자신의 존재를 알아가는 큰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 공부를 상승·확장·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처 촬영을 못 하였습니다. 촬영의 필요성과 중요함을 인지 인식하고 다음에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29. *(수원)

편안한게 자신의 공부를 진솔하게 나누었으며 상호간 체득·체험·체감을 들으며 희망·긍정성을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낯설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였으나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볼 수 있었으며 대화할 때 고객 끄덕임이 많음과 발음을 좀 더 또박또박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심화 과정에서는 오래 앉아 있음으로 인해서 오는 허리통증으로 몸을 자주 움직여서 이 부분을 좀 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 *(수원)

밝은 습관 나눔수련을 하고 서로의 마음을 교류·공감·소통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정화·순화·승화되어지고 해원상생 되는 뜻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서 자신의 못남이 보이고 비교심이 올라왔는데, 오늘 수련하는 중에 천지만물의 모든 존재는 잘남도 못남도 없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그 자체로 존귀하고 고귀하고 현귀하다는 것이 작은 깨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31. *(대구)

밝은습관 가지기를 통해 서로 진솔하게 교류 공감 소통을 하며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었습니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수련 중 자신을 사랑하며 감사한다는 생각이 들자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앞으로 자신에게 격려하며 절대긍정으로 정성들여 섭리행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졌습니다.

 

자신을 보는 것이 너무 어색하여 보고 싶지 않아 3일 만에 보니 의외로 차분하고 침착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음성이 내가 듣던 음성이 아닌거 같습니다.평소에 이야기를 하려면 머리속이 하얘지며 긴장으로 할 말을 못하고 당황하는 트라우마로 자신을 보기가 두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용기를 가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댓글()

  • 글쓴이:
  • 날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