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4월 3주차 심화 14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414
  • 작성일:2021-05-09 03:25

심화 14차(2021. 4. 17. 토요일)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한 분들의 소감 글을 공유합니다.

 

1. *(창원)

순수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인정,존중,배려속에서 자유롭게 소통을 하였습니다.

 

수련시에는 중주에 정화작용이 크게 일어나 안정이 되어 평화롭고 아늑한 기분이 들어 충만하고 고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담중에서 평소에 어떠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생활 하는가? 어떤한 힘듦이 있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된다.저에게 소중하게 인식·인식·인정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 할 때 얼굴을 만지는 것과 손동작이 줄었고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것은 있습니다. 자신을 격려·칭찬·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은 조금씩 변화 발전이 되어가는 기분이 있어 좋았습니다.

 

2. *(대구)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본수련은 와식 수련을 하였었는데 세 번째 수련시에 깜빡하고 잠이 들었다가 무엇인가 정리 되어지면서 의식이 깨어 난 것 같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교류·공감·소통을 하면서 스스로 보충·보강·보완해야 할 부분을 칭찬을 해주셔서 그렇게 하고자 했기에 그렇게 되어졌는가란 생각이 나눔 수련이 끝난 뒤에 인지·인식·인정되었습니다.

 

칭찬을 듣는다는 것, 한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충만합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상 속의 자신은 밝음과 흐림, 어둠을 얘기하면서도 밝음을 유지하는 것을 칭찬하며 가끔 웃음지을 때 참 예쁩니다. 물론 보충·보강·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렵니다.

 

3. *(대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표출·표방하는 가운데 자신의 변화 발전을 인지·인식·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밝은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과 상대, 주변 모두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도움을 받는 모습이 아름답고 귀하게 다가왔습니다.

 

상대의 나눔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섭리행하는 모습과 수련과 도무, 가정을 조화·상생·상합으로 잘 이끌어가는 모습이 호환·파동·공명되어 마음과 마음가짐이 감사충만, 행복충만하였습니다.

 

촬영한 영상을 탐구하면서 안정적이면서 부드럽게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어·용어·문장도 석문도문 상용어구를 사용하여 자신의 이야기의 맥을 자연스럽게 표현·표출·표방하고 발음도 정확한 것을 알았습니다.

 

상대 존재들과 자신에게 집중하여 인정·존중·배려하는 모습이 느껴졌으며 앞으로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잘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기회가 되도록 밝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는 다짐을 합니다.

 

4. *(수원)

근 몇년 간의 자신을 돌아보게 되면서 자신과 주변의 사랑에 깊은 감응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받았고 많은 것을 나누었다는 생각에 깊은 감사함이 일었고, 다시 새롭게 나 자신에 대해 마음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라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섭리행에 대한 도전과 시도들을 원~없이 해보자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자신을 진실로 참되게 사랑하는 마음이 곧 자신과 주변에 나투어지니 섭리행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촬영영상을 보면서 나의 이야기에 내가 귀를 쫑긋하며 경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고, 진솔하게 마음으로 다가와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해져 왔습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고, 또 자연스러워지는구나! 이렇게 조금씩 자신에게 감동,감명,감화가 일어나는구나! 내가 내 자신을 마음에 들어하고 사랑스러워하니, 세상도 자연스럽게 그러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 우리 석문인들이 앞으로 세상의 사랑을 참 많이 받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같이 함께 더불어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일어납니다. ^^

 

5. *(대구)

같이 함께 더불어 교류·공감·소통하면서 지난 날의 공부를 다시 한번 복기하며 편안한 시간이었는데 무언가 자신을 직시함이 부족하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편안함이 익숙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입주변에 힘을 주는 현상이 조금은 인지되나 많이 부드러워 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머리를 만지고 코를 만지는 것이 보이는데 이런 부분도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상 촬영하는 기술이 좋아져 자신을 좀 더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6. *(부산)

지난날 쌓은 흔적들을 해원상생해가는 과정속에서 강력한 호환·파동·공명이 되어지며 같은 심법으로 수련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긴장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어느덧 공유시간에는 편안하게 웃고 또웃고 또 웃고 있는 자신을 보며 이렇게 아무말 안하고 웃기만 하는 자신이 의아하기도 하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울고, 웃은 시간이 참 감사하였고 서로간에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그냥 웃고 있는 제 모습에 같이 따라 웃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보니 같이·함께·더불어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8. *(대구)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표출·표방하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임하게 되니, 나눔수련에 오롯이 집중하게 되는 힘이 생기고, 마음이 활짝 열리며 밝은 마음으로 교류·공감·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분의 체득·체험·체감하신 정수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나투고 나누시는 모습에서 감동·감명 ·감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어렵고 힘들때라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과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서 도인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배어나왔습니다. 나눔수련을 통해서 수도자로서 품성 품위 품격을 어떻게 갖추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이야기 영상 촬영에서는 이전보다 습관처럼 눈을 깜박이는 모습이 조금 줄어들어서 좋았고,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모습, 미소짓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9. *(수원)

일상에서 뵙는 것과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통한 공부의 장으로 뵙게되니 다가오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더 예를 갖춰야겠고 긴장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스스로의 언행을 돌아보며 결자해지 해원상생 할 수 있는 좋은 공부의 장이자 기회의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이 너무 좋아서 영상을 보면서 잠들었습니다.

 

10. *(해외)

정말 순수해지고, 순일해지는 나눔수련의 자리였습니다. 제 열정을 있는 그대로 인지·인식·인정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고, 본을 세워 세상에 나아가는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의수 단전을 하면서, 말을 하니 훨씬 나아졌음을 봤습니다. 입을 의식적으로 모음을 봅니다. 편안하게 웃어도 됨을 인식합니다. 경청도 잘 하고 있음을 보고, 오히려 경청할 때 무표정이 더 편안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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