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8월 2주차 심화 30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271
  • 작성일:2021-08-21 14:48

1.*(부산)

첫 번째 수련은 졸음으로 비몽사몽이었던 것 같았고 공유를 하는 시간에는 자신을 누르고 있는 과거의 인성적인 인식 인식 습관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상대 조원분의 "자신이 잘했든 못했든 했다는 그 자체가 아름답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기도 하고 또 다른 조원분의 일상에서 공부를 열심히 성찰 탐구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두 번째 공유를 할 때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보게 되고 세 번째 공유를 할 때는 일상이 순일해짐이 자각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수련과 섭리행하는 삶의 패턴, 일념정진 같은 일정들, 이 모든 것이 일상 속에 깊숙이 배어드는 것 같았습니다.

 

2.*(대구)

'밝음으로 보고 듣고 말한다.'라는 심법으로 시작된 밝은 습관 나눔수련이 같이 함께 더불어 섭리행을 하면서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결을 지었습니다.

 

회원들 덕분에 수련도 넉넉하게 할 수 있었고 그동안 제가 체득ㆍ체험 체ㆍ감한 것이 많았다는 것도 재인식되었습니다.

 

제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신명이 납니다. 지금 얼마나 큰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신이 알고 있는데도 그것을 공부의 장으로 받아들이고 인식하려는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합니다.

 

3.*(대전)

밝고 맑고 찬란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행공을 하고 마음과 마음가짐 수련을 하고 나눔수련을 준비하였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체득ㆍ체험ㆍ체감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빛과 힘, 가치가 크고 깊고 넓게 인지 인식 인정되면서 상대 존재들의 이야기에도 정성 들여 공감 경청하는 자신의 모습이 흐뭇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나눔수련에 익숙하지 않은 존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며 격려하는 가운데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더욱 상승 확장 발전되어 밝아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눔수련 진행하면서 화기애애하게 부드럽고 유연함을 발휘하는 상대 존재의 상태 행위 현상에 깊은 감동하였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하면서 안정감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상대 존재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모습 또한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였습니다. 점점 조화 상생 상합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이 좋습니다.

 

4.*(수원)

스스로가 얼마나 섭리를 지향해가고 있는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간은 정기신을 품었기에 자신 안에서 천지인이 하나 될 수 있고 그러한 가치관과 관점에서 순간순간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깨어있는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기에, 본질적으로 자신을 새롭게 창조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영상을 보면서 문득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참 잘 풀어낸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모든 이야기를 사전에 생각한 것이 아님에도, 체득ㆍ체험ㆍ체감의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니 마음의 빚이 그대로 현실적 구체적 실질적으로 표현ㆍ표출ㆍ표방되는 것 같습니다.

 

지행합일 언행일치 표리일치 내외일치로 혜광 혜명 혜안의 빛과 힘, 가치를 발휘하는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5.*(창원)

자신의 상태 현상 행위를 진솔하게 얘기하고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보니 자신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 됨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밝아짐을 느낍니다.

 

변화 발전한 모습으로 체득ㆍ체험ㆍ체감의 지혜를 나눠주시고 자신에게 정성을 들이는 마음과 마음가짐, 방법 방식 방편의 획기적이고 새로움에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감정 상태의 모습 중언부언하고 있는 모습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 존중 배려합니다.

 

6.*(대구)

회원의 환한 미소와 명랑한 음성으로 밝은 웃음을 표현 표출 표방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미소 짓는 모습이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인지, 소극적으로 미소를 짓고, 소리를 내 이를 드러내며 웃는 것에 장애 방해 걸림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 셋째 대화 시간엔 탐구하고 정리한 것들에 대하여 말을 하였는데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랑하는 마음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회원의 자신의 부족한 점을 진솔하게 드러내시는 모습을 보니,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장점 위주로 말하고 있는 자신이 보였고, 끝에 가서는 좀 더 진솔하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더 드러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인지, 첫째 둘째 시간엔 밝고 즐겁게 얘기하고 밝은 마음으로 들었는데 세 번째 시간엔 좀 긴장되고 상기가 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족과 대화 나누는 것처럼 편안함을 유지하시는 회원의 모습이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간엔 제가 얘기하면서도 되게 즐거운 웃음이 많이 나오고 회원과 다른 회원도 되게 활짝 웃으시며 반응을 해주셔서, 온라인이지만 뭔가 한 장소에서 교류ㆍ공감ㆍ소통하는 것 같은, 기운이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자존을 낮게 만듭니다'라는 식으로 말했었는데, 막상 말해보면서 정작 제가 저의 머리 쓰는 습관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탐구력이라는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체득ㆍ체험ㆍ체감이 중요한 수련에서 부족한 부분이 되며 더 자존이 낮아졌었는데, 저의 머리 쓰는 습관을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인지 인식 인정 존중 배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경우에서 생각한다면, 저의 탐구력 분석력은 분명히 장점이며 그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회원 두 분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자신을 더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배움의 장 변화의 장 발전의 장이 된 것 같습니다.

 

7.*(대구)

진솔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고자 하였으며 즐거운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교류ㆍ공감ㆍ소통한 시간이었습니다.

 

섭리행을 통해 체득ㆍ체험ㆍ체감하게 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 갖게 된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나오게 되는 여유와 넉넉함, 그 속에서 절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지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크게 인지하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보는 저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우리 하늘사람이 지닌 내면의 아름다움은 절로 나투고 밝히고 나누어져 숨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일깨우게 된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늘사람 각자의 변화발전이 우리의 변화발전 더 나아가 석문도문의 변화발전으로 다가오면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한 두 분의 꿈 희망 긍정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이 크고 깊고 넓게 일어났습니다.

 

편안하게 자신의 체득ㆍ체험ㆍ체감을 나누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 존중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어떻게 해서 더 보완해야지 하는 마음이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8.*(수원)

나눔수련 하기 전날과 당일의 스스로 긴장도를 스스로 점검해봅니다.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20분 수련에, 이야기에도, 경청에도 집중력을 발휘 못 하고 90%의 긴장과 의식 분산으로 자신을 자책했던 과거 초반, 지금은 반대로 90%의 무덤덤함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청도 집중입니다."라는 회원의 첫 회 강의 말씀을 회원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말씀을 공부 삼아 꾸준히 성찰 탐구하여 어느 정도까지 자신에게 집중하는지를, 5개월 마무리된 시점에서는 교류ㆍ공감ㆍ소통에 필요한 눈빛 표정 자세 그리고 이야기 경청은 물론 본 수련의 집중까지 지금까지 해온 수련 중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나눔수련은 시간이 빨리 지나간 충만한 수련이었으며, 추운 겨울 야외에 있다가 따뜻하고 포근하고 넉넉한 실내공간으로 들어와 함께 있는듯한, 호흡의 의미와 자신에게 정성 드리는 말씀이 가슴에 감동으로 와닿았습니다. 바로 실천하려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눈빛·표정.자세가 매우 편하고 밝아졌으나 이야기 할 때나 경청할 때 매번 눈을 너무 깜박거립니다. 왜 그럴까? 생각하느라? 긴장감? 건조?

 

말 말투 단어 용어도 석문수도자로서의 품격을 갖추어야 하겠지만 한 번에 많은 성찰 탐구는 부담스러우니 시간을 넉넉히, 하나하나씩 채워나가겠습니다.

 

9.*(수원)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통한다는 것은 참으로 소중한 경험입니다.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고 밝은 마음이 하나로 된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존재가 존재를 아름답게 여기고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음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느낄 때 참 많은 감동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언제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서 미래로 가고 있는 이 시간 속에서 그 어느 시간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습니다.

과정과 과정속에 만난 많은 인연에서 밝은 빛이 이어져서 소중한 연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수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고 과거의 인연을 만났으며 밝음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했다는 것에서 참 좋았습니다.

즐겁고 충만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밝은 모습과 밝은 미소 그리고 밝은 눈빛을 바라보니 스스로가 대견하고 더 나은 자신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이 일어납니다.

항상 자신을 격려, 칭찬, 사랑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대해야 함을 느끼며 저는 저 자신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10.*(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으로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며 해원상생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석문수도자로서 밝고 맑고 찬란해진 자신을 인지 인식 인정합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ㆍ표출ㆍ표방하는 모습이 있는 그대로 좋습니다.

 

11.*(수원)

자신의 밝음을 보고 존재의 밝음을 보는 가운데 스스로 의지를 내어서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에 감동 감명 감화가 일어납니다.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시간 어떤 장소에서 빛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공통된 의견이 자신의 의견이 되고 자신의 의견이 공통의 의견으로 인식 되듯이 모두가 하나 된 마음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거듭난 우리의 모습을 늘 보면서 기대가 됩니다.

 

자신의 모습이 어느새 따뜻한 느낌과 눈빛 표정 자세가 넉넉한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면서 생각 감정 행동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감정 또한 넉넉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밝고 맑고 찬란한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이 가끔은 깊은 한숨이 나오게 하는 것은 좀 더 잘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나옵니다. 다음에는 한숨보다는 밝은 웃음 환한 미소로 맞이하겠습니다.

 

12.*(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전 설렘과 역사의 한 부분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임하였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수련과 각자 심법에 따라 혹은 하고 싶은 얘기를 통한 시간에는 자신의 얘기를 하는 가운데 정리가 되고, 자신을 보고, 성찰하는 시간이기 하고, 과거의 자신과 해원상생하기도 한 시간이고 하며, 나눔과 경청의 시간에는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귀담아듣고 가슴에 새길 정도로 공부에 도움이 되는 시간에 감사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즐겁게 하는 모습은 참 좋아 보였습니다, 여전히 발음이 부정확한 단어가 있고, 시간을 맞추려고 말을 빠르게 하는 부분 생각과 단어 용어 문장을 석문 상용어구 표현할 수 있도록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말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 탐구를 통해 자신을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간이어서 자신을 알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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