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음을 본다.

밝은습관 나눔수련 체득・체험・체감

온라인 하늘사람 밝은습관 나눔수련 소감 (2021년 6월 1주차 심화 21, 22차)

  • 글쓴이:빛나는사람들
  • 조회:358
  • 작성일:2021-06-11 14:28

1. 정*(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 가지기의 교류·공감·소통을 통해 자신의 육신의 상태를 밝음으로 보아야 함을 인식하고 자신의 공부로 받아들여 상승·확장·발전할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성찰, 탐구하고 시도해보겠습니다.

 

심화 2에서는 특별히 할 말이 없어도 편안하게 교류·공감·소통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영상탐구는 자신의 공부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표출·표방합니다. 자신이 좀 더 당당해져 보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합니다. 힘겨운 부분, 잘 모르는 부분도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새롭게 인식된 자신 모습이 보입니다.

 

2.*(수원)

자신의 빛과 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해·수용·포용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즐거운 나눔수련이었습니다. 수련 할 때는 수련만, 이야기 할 때는 자신에게, 경청 할 때는 경청만 하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영상탐구는 변해야 한다면 변할 수 있는 데까지 변해보자 하여, 이야기뿐만 아니라 경청하는 모습과 수련하는 모습도 촬영하였습니다. 표정과 자세는 조금 좋아졌지만, 아직 민망스럽습니다.

 

이야기, 경청 때 눈을 왜 자꾸 깜박거리지? 입을 자주 움직이는 버릇과 수련 할 때는 고개를 숙이고 입에 너무 힘을 주는 모습에, 평소의 제 버릇임을 인지합니다. 안 보이는 혼자의 무의식 습관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내 모습을 세밀히 보았다는 그 자체로 엄청난 용기임을 칭찬, 격려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눈을 깜박깜박하고, 입에 힘을 주는 것일까? 다시 성찰 탐구해봅니다. 이번 달은 할 게 많으니 보류하여 7월에 성찰 탐구해야겠습니다.

 

3.*(대구)

밝은습관가지기 나눔수련을 처음 신청하여 나투고 나누기 수련보다 좀 더 편안하게 밝은 마음을 가지고 교류 공감 소통하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모든 일상이 도무고 도무를 일상으로 밝은 생활을 즐기시는 회원의 말씀에서 지행합일, 언행일치, 표리일치, 내외일치 하는 것이 느껴져 귀감이 되는 시간이었으며, 현실의 힘든 공허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공부 과정으로 풀어가려는 분의 진솔한 말씀에서는 희망과 긍정, 그리고 정확하고 명확한 정체성이 살아 엿보임을 교감하게 되었습니다.

밝은습관가지기 나눔수련의 이해, 수용, 포용, 관용과 아량, 화해 용서로 치유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해원상생 하는 공부의 장으로 성찰 탐구하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영상을 통해 대화하면서 자신의 눈빛, 표정, 자세를 조금씩 인지, 인식하는 여유를 찾는 것 같았으며 아직, 어눌한 손짓, 몸짓 등을 교정할 부분이 많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작지만 변화의 굴레가 인지 인식되었고 지속된 과정적 실천과 믿음을 통해 밝고 맑고 자연스럽게 당당한 자신으로 거듭나리라 다짐해봅니다.

 

4.*(수원)

부정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희망과 열정으로 교류·공감·소통하고 소중한 시간 속에서 소중한 존재들과 인정, 존중, 배려, 사랑을 받고 나투고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5.*(수원)

교류·공감·소통으로 잔잔한 미소 뿌듯함, 흐뭇함, 기쁘고 즐겁고 흥겨움이 일깨워지는 자신이 참 좋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영상촬영 탐구는 차분하고 침착하고 안정감 있어 많은 자연스러움이 체화되어 가고 있음을 인지, 인식,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빛, 표정, 자세, 단어, 용어, 문장, , 말투, 행동을 밝고 맑고 찬란하게 보충, 보완, 보강하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6.*(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하면서 자신의 의식 인식 습관을 더 세밀하게 인식되어 성찰 탐구를 통한 긍정적이고 밝음으로 표현·표출·표방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해, 수용, 포용하여 관용과 아량으로 화해, 용서, 치유한다는 마음과 마음가짐의 수련에서는 지나가는 과정을 혜원상생하는 공부의 장이 되어 감사의 마음이 일어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 탐구는 처음에는 긴장된 모습이었으나 대화를 하면서 차분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밝게 웃는 모습이 인지되었습니다.

 

7.*(대전)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상황에 맞는 지혜로움의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자신과 상대 회원의 변화 발전된 모습을 보면서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고 사랑하는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성적 의식 인식 습관을 성찰 탐구하면서 신성적 가치관과 관점으로 변화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이었고, 상대 회원의 체득·체험·체감의 나눔을 통해 자신의 섭리행 실천을 돌아보게 된 귀한 나눔수련이었습니다.

 

영상 탐구는 자연스럽게 나눔수련에 녹아 들어가 있는 모습에 감사하였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고 상대 회원의 이야기에도 공감의 몸짓과 긍정하는 경청의 태도가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보였고 상용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8.*(수원)

운이 닿아 이번 주에는 21, 22회차를 연이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21, 22회차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인지됩니다.

 

21회차에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자신에게 진실, 진솔, 진정성 있게 표현·표출·표방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스스로와 교류, 공감,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22회차에서 그러한 자신을 더욱 세밀하고 조밀하게 보게 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혜광 혜명 혜안이 일어나면서 차분하게 자신의 방향성을 정리하고 결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분리 의식을 가지고 수련, 도무, 생활하면서 진정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것에 관한 공부가 인식되었고, 순수하고 순일하고 순백한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며, 순종 순응 순리 하는 그 자체가 참되고 바르게 같이 함께 더불어 하는 길임을 알게 됩니다.

 

마음속 옅은 유리막이 거둬지는 듯 잔잔한 감동이 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가 천라지망으로 일어나며, 어느 것 하나 그냥 일어나는 것이 없으며, 작고 소소한 것 하나하나가 참되고 바른 자신을 찾아가는 귀한 장이 됨을 깨닫습니다.

 

영상 탐구는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깊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이야기하는 내내 표정과 목소리, 분위기에 그대로 전해져왔습니다.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든,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모습이 참으로 섭리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변화했고, 변화해 가는 자신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9.*(순천)

특별한 이야기 주제를 준비하지 않아도 회원분들과 같이 함께 더불어 나누는 그 상황 속에서 물이 흘러가듯 흐름이 만들어지고 풀어지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긍정, 열정에 대해 칭찬 격려하고 변화 발전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공부의 목적, 목표, 방향성에 대해 자신감 있게 표현·표출·표방되는 시간 속에서 자신과 상대를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이해, 수용, 포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 탐구는 말소리는 또박또박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좋았고, 상대방에게 조금 더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과 표정은 밝고 가끔 미소를 짓는 모습이 좋아 보였으나 조금 더 자주 미소를 짓는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서울)

회원들과 밝고 맑고 찬란한 분위기 속에서 같이 함께 더불어 하며 자신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교류·공감·소통하였습니다.

 

중주에 깊숙이 내재해 있던 아픔과 해원상생하였고, 힘들었다고 생각되었던 지난 삶 속에도 밝고 맑고 찬란한 속에 있었으며 항상 같이 함께 더불어 하였음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감사함과 환희심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잘 표현·표출·표방하며, 의식 인식 습관이 많이 상승 확장 발전되었으며,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단어, 용어, 문장을 더욱더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고, , 말투, 행동을 더욱더 밝고 맑고 찬란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수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본과 정체성에 관해 탐구를 하였습니다.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아서 자신이 쌓아온 밝음을 주변과 나누고 주변이 더 큰 밝음으로 상승 확장 발전하여 자신이 곧 그와 같이 되어가는 과정과 결과에 이르게 하는 확신감, 자신감으로 지금의 자신이 된 것에 감사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영상 탐구는 자신의 목소리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이 되어가는 과정을 봅니다. 아쉬움이 많았던 과거의 모습은 새롭게 거듭난 자신을 보게 하는 동력이 되어 자신감과 확신으로 같이 함께 더불어 하였습니다.

 

12. *(대구)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오늘 하였지만 며칠 전부터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이었으며 오랫동안 의문이 됐던 성격의 한 부분의 시작점을 인지, 인식, 인정하고 나니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됩니다.

 

녹화한 영상을 남편과 같이 들으면서 의식 변화의 흐름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13. *(안동)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꼭 밝은습관 나눔수련에 참여하겠다는 마음의 약속을 지난 5월에는 지키지를 못했습니다.

 

그 약속의 의미를 오늘 나눔수련에서 다시 환하게 마주하게 되어 많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회원과의 나눔에서 바쁨과 의식 인식 습관의 인성적 한계 속에서 스스로 위축되어 있음을 마주하고 그것에 대한 해법으로의 개체의지와 사랑하는 마음 밝은 미소를 생활 속 실천의 지혜로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새로움은 기분이 밝아지고 즐겁고 기쁘고 신명 나는 기분 좋음이라는 말씀 또한 크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일상의 많은 일이 외부적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크게 공감을 하였습니다. 에너지를 채워가는 수련에서 석문호흡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과정으로의 마음을 내어가신다는 말씀과 열정과 욕심의 차이에 대한 인용과 자기 삶의 체득, 체감으로 연결해 주신 이야기까지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해주신 '응원합니다'라는 말씀도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밝은습관 나눔수련을 오늘 이렇게 지나오며 크게 저 자신에게는 두 가지 올림이 있었습니다. 섭리지향적인 일상이 무엇인가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지금 지나고 있는 저 자신의 시간에 조금은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된 듯합니다.

 

14. *(순천)

일요일 오후, 여유와 넉넉한 시간 속에서 자신을 밝음으로 성찰 탐구하는 시간이 충만하고 풍요로웠습니다. 같이 함께 더불어 밝음을 나투고 밝히고 나누는 섭리행 속에서, 자신의 공부를 경로 재설정하는 시간 되었습니다.

 

영상 탐구는 밝은 웃음 환한 미소에 담긴 자신의 빛과 힘. 가치가 빛남을 보며 자신감이 일었습니다. 자신의 눈빛, 표정, 자세, 단어, 용어, 문장, , 말투, 행동에서 느껴지는 공부 열정에 미소 지어지며 이해, 수용, 포용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더 크게 일으켰습니다.

 

15. *(서울)

시작할 때의 바람처럼 서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며 편안하고 넉넉하게 교류·공감·소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신의 환경과 여건에서 수련과 섭리행, 도무, 일상생활 모두를 소중히 여기며 밝은 정성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영상 탐구는 말하는 것이 기력소모가 많아서인지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보다 들을 때 훨씬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자신을 참되게 사랑하는 것에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야겠다는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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